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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 파이 1개월 후기 음악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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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아철 2021. 10. 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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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1개월 동안 스포티 파이를 써보면서 느꼈던

솔직한 주관적인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저는 유플러스 고객이라 

3개월 무료 체험할 수 있는데요 

 

 

 

 

lg유플러스는 8만 5천 원 이상 요금제를 쓰는 고객분들에게

6개월 무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저는 8만 5천 원 미만 요금제라서 3개월 무료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스포티 파이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lg유플러스 고객이 아니더라도 

 

 

 

 

 

스포티파이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지금은 누구나 무료로 3개월 무료 체험하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니 뮤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음악을 추천해주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ost 둘 중 인기 있는 곡을 추천해줍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글 검색을 해보시면

개인적으로 한글로 나오는 곡은 거의 없고

대부분 영어로 나와서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스포티 파이가 국내에 론칭한 지 어언 8개월 9개월 차가 되었는데

한글화가 아직 잘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서 그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음질에 대해서 안 좋다 좋다 하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제 개인적으로 저는 막귀라서 그런지 그렇게

크게 음질의 차이에 대해서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한글 검색이 안되어서 아쉽다는 점에 추가하자면

옛날 노래들 그러니까 70 80 곡들이나 더 이전에 세대 노래 들은

당연히 한글로 검색해야 잘 나오는데 없는 곡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영어를 해석해서 찾아야 되는 것도 많고 

생각보다 지니 뮤직과 비교했을 때 검색했을 때의 아쉬움, 그리고 곡의 다양성, 

그리고 복합적으로 봤을 때 무료 체험이 끝나고 10900원이라는 요금은

좀 과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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