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16회 리뷰 줄거리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명작을 떠나보내야 할 때
안녕하세요 드라마 리뷰 쓰는 철이입니다. 드디어 갯마을 차차차 마지막 회가 나왔네요. 마지막 회를 보면서도 아쉽다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번 드라마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재밌게 보셨나요? 저는 오징어 게임보다 재밌게 보았던 것 같아요 그럼 갯마을 차차차 16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감리 할머니에 장례식에 혜진이 왔습니다. 감리 할머니를 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많이 안쓰러웠던 장면이에요 그래도 혜진 덕분에 임플란트를 했으니 혜진도 할머니에게 고마운 사람이겠죠 홍반장에게 이게 뭐야 라고 묻는 혜진 감리 할머니가 자기 장례식에도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게 생각나서 자신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혜진은 장례식 저녁에 같이 있을게 라고 말하는데 두식은 아니야..
드라마 리뷰
2021. 10. 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