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13회 리뷰 갯마을 차차차 13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드라마 리뷰하는 남자 철이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갯마을 차차차 13회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드라마가 홍두식 윤혜진 러브라인으로 가면서 점점 지루해지거나 지겹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었는데 회마다 더욱더 재밌어지네요 여기서 많은 분들에 대한 배려로 등장인물 다시 소개 가겠습니다. 말로 하기엔 주저리주저리 될 것 같으니 사진으로 올려드릴게요 그러면 등장인물 보신 분들은 13회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두식의 생일날 혜진은 미역국을 직접 해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두식의 집에 왔는데 마을 사람들이 많이 와있네요 한쪽에서는 잡채도 하고 한쪽에서는 고기도 굽고 거의 마을 파티네요 홍두식은 매일 괜찮다고 해도 챙겨주신다고 얘기합니다. 둘은 그래서 집에 들어가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데 혜진이 가져온 미역국..
드라마 리뷰
2021. 10. 1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