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6화 줄거리 재미주의 스포주의 오징어게임 6화 리뷰 !!

요즘 이만큼 뉴스에서 화제 되는 드라마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 세계적으로 시청하는 인원이 많고

순위도 높으니 화제가 되는 것이겠지요

중국에서 최근에 불법으로 다운로드를 많이 하여서 

인기가 굉장히 높다고 했는데 

최근 기사를 보니 이런 기사도 나왔습니다.

 

중국은 정말 어마어마한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불법 다운로드를 해서 보면서 이런 게임 행사를 진행하다니요

아무래도 그리고 중국 정부에서 이 사실을 안다면

가만히 있을 리 없고요. 중국 공안에서는

최근에 공동부유라는 것을 내세워서 돈 있는 자본가들의 돈을 나누게 함으로써

다 같이 잘살자는 마인드인 것 같은데 

글쎄요 과연 부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번 돈을 남에게 쉽게 내어주기가 쉬울까요

피땀 흘려 혹은 고생을 통해서 얻은 부일 텐데요 

가난은 나라님도 못 구한다고 했는데 중국에서는 나라님이 구해주나 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오징어 게임 6화 리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게임은 둘이서 짝이 되어야 하는 게임인데

한미 녀는 짝이 없어서 진행요원에게 끌려가는 모습입니다.

어떤 게임인지는 알려주지 않고 

두 명씩 짝지으라고 하니 과연 무슨 게임일까?

궁금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알리에게 모든 이길 수 있다며 같이 하자고 하는 해수

알리는 머문 합니다.

 

 

 

 

 

 

 

 

 

 

기훈은 할아버지에게 같이 하자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같이 합니다.

 

 

 

 

 

 

 

 

 

 

지영은 새벽에게 같이 하자고 하고 

내가 무조건 이길 수 있게 해 줄게 라고 합니다.

 

 

 

 

 

 

 

 

 

 

 

게임장에 입장하는 참가자들

과연 무슨 게임일지 흥미진진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긴장감이 돌기도 합니다.

어떤 게임이든 승자는 있고

패자는 또 총에 죽거나 최소 사망이기 때문이죠

 

 

 

 

 

 

 

 

알리를 설득하는 해수

해수는 알리에게 너만 협력하면 이길 수 있다며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지만

사실 알리는 뒤통수를 당하고

해수가 승리하게 됩니다.

 

 

 

 

 

 

 

 

 

지영은 새벽에게

승리를 안겨줍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애초에 이 길 생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새벽에게 져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영은 이길이유가 있는 사람이 나가라며

새벽에게 져줍니다.

 

 

 

 

덕수와 278번 참가자는

결국 덕수가 승리하게되지만,

278번 참가자는 도망가다가

결국 진행요원에 의해 총살로 죽게 됩니다.

오징어 게임이기에 볼 수 있는 너무나 잔인한 장면입니다.

역시나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게임에서 많은 참가자가 죽는데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보시면 대부분 주인공들이 죽기 때문이며

많이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제 드라마가 거의 끝판을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하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요즘 오징어 게임 덕분에

많은 산업들이 돈을 벌고 있습니다.

달고나 장사 체육복 장사 등등

오징어 게임에 경제적인 효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경제적인 부분을 보면 당연히 k콘텐츠는 더 유명해져야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하는 게 맞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고 있는 갯마을 차차차나

d.p가 오징어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세계적인 시각에서는

오징어 게임이 재미있나 봅니다.

매일 뉴스를 볼 때마다

오징어 게임 얘기가 나오네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k콘텐츠 파이팅!

그럼 오징어 게임 7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