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8화 리뷰 줄거리 스포 재미 주의

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벌써 오징어 게임 8화 리뷰로 돌아온 철입니다.

오징어 게임 몇 부작인지 다들 아시죠

벌써 2화 밖에 이제 안 남았군요.

개인적으로 오징어 게임 뉴스를 매일 보는 입장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저는 갯마을 차차차도 보고 있고

여러 드라마를 또 볼 거니깐요

새로운 드라마를 기다리며

그럼 8화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게임에서 해수는 앞에 가던 사람을 빨리 가라며 밀어서

죽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좀 심한 것 같아서 기훈은

왜 그랬냐고 해수에게 묻는 장면.

돈 때문에 사람의 잔인성이 나오는 장면인데

개인적으로 죽음도 관련되어 있고

인간 군상을 잘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제 벌써 3명밖에 안 남았습니다.

말끔한 슈트를 입은 셋

이제 앞으로 남은 건 3명

2명만 죽이면 456억은 내손으로!!!!

 

 

 

 

 

 

 

 

 

 

 

극 중 하준은 진행요원들에게

도망 다니며 결국 낭떠러지 앞에 서게 되는데

거기서 만나게되는 검은 가면의 사나이

 

 

 

 

 

 

 

가면을 벗으니 형이였습니다.

저는 정말 깜짝 놀란 장면이에요

갑자기 드라마 잘 보고 있다가

아니 이병헌이? 여기에

오징어 게임 이병헌이 여기 나온다는 말인가??

그래서 놀랐던 장면입니다. 

 

 

 

 

 

 

새벽이 가 죽어가는 것을 보는 기훈은

왜 그러냐며 새벽에게 죽지 말라고 합니다.

 

 

 

 

 

 

불이 환해지고

새벽에 목에 칼집이 그어져 있는데

 

 

 

 

 

 

 

해수가 한 짓을 알고 놀라는 기훈

그리고 분노에 차서 해수에게 달려들려고 하는데

 

 

 

 

 

 

 

달려드는 순간

갑자기 진행요원이 총으로 

기훈을 때립니다. 

 

 

 

 

 

그리고 저지당하는 기훈 

눈물에 찬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갑자기 변한 화면에서 

이병헌과 하준은 

형이 왜여기있냐며

놀란 표정을 짓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일까요

아까 절벽에서 총을 형에게 맞았고

자신은 살아있고

이게 어떤 일일까요

이제 1화밖에 남지 않았는데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기까지 8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오늘은 너무나 짧게 글을 쓴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설명을 하는것은 매우 힘든것 같아서

직접 보시면서 느끼시라고 글을 짧게 씁니다.

오징어 게임이 얼마나 화제인지

저희아버지도 도대체 저게 뭐냐

매일 뉴스에서 나오는데

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오징어 게임 관련된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뉴스에도 매일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오징어게임 해외반응

유튜브 영상 하나 올려드릴게요

 

 

프랑스인에게 오징어 게임에 대하여 물어봤더니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