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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집 시즌5 2부 리뷰,줄거리 도쿄 누가 이렇게 재밌게 만들었는가

드라마 리뷰

by 코리아철 2021. 10. 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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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쓰는 철이입니다.

한 2일 정도는 리뷰를 쓰지 못하였네요.

아무래도 몸상태가 좋지 않고, 할 일이 많다 보니

블로그에 소홀했는데 꾸준히 하기로 했으니

다시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종이의 집 시즌5 리뷰를 할 건데

종이의 집 1부는 총 5부작으로 

종이의 집 시즌5  몇 부작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은

5화까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는 한소희 주연에 마이네임이나

남궁민 주연에 검은 태양을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고 재밌는 드라마가 많다 보니깐

어떤 드라마를 리뷰해야 할지 고민이 되긴 하네요.

제가 일단 보고 제가 재밌다는 드라마를 써야 하는 게 맞겠죠

갠 적으로 갯마을 차차차를 재밌게 썼는데 김선호가

이런 사건에 휘말리다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금 멘붕이 왔지만 저는 리뷰하는 사람으로서

중간자 입장으로 다른 드라마도 많이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하기 전에 등장인물부터 보여드릴게요

 

스페인 드라마는 처음이었는데

종이의 집을 보고 정말 재밌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본 스토리 그리고 약간의 스릴 긴장감 등등

너무 재밌게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하는데

벌써 시즌5네요 그러면 등장인물 보셨으니 리뷰 하겠습니다.

 

 

타마요 대령이 인질들과 협상하기 위해 나갑니다.

타마요 대령은 인질들과 협상하는 걸 싫어했지만

앙헬이 너흰 독 안에 든 쥐다는 것을 알려주라며

타마요 대령을 협상에 보냅니다.

 

아르투로는 은행 총재와 무슨 계략을 짜려는 듯 보이는데

아무래도 아르투로가 총재에게 무언가 꾸미려고 전략을 짠 것 같습니다.

 

 

인질들과 협상하는 타마요 대령

인질들도 나와서 

 

 

간디아가 부상을 당했다며

의료관 혹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셋은 눈치를 챕니다.

교수가 잡히긴 했지만 시에라 혼자 한 짓이라고

타마요 대령이 모르는 눈치였기 때문에

셋은 시에라 혼자 벌인 행동이구나 눈치챕니다.

 

아르투로는 무기를 가지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사람들과 총재가 안전하다는 곳으로 

총을 쏘며 돌격합니다.

 

결국 아르투로는 범인들이 무기창고에 오게 되고

범인들이 무기창고를 획득하게 됩니다.

꽤나 유리한 입장이 되었죠

 

 

그리고 화염 방사기를 쏘려고 하는 아르투로

여기서 아르투로와 계속 나오는 총재는

아무래도 아르투로를 지지 하긴 하지만

생명에 위험한 사람이 생기거나 누가 죽거나 하는 것은

달갑지 않게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교수가 있는 곳에 벵하민과 동료가 찾아왔습니다.

교수가 잠자고 있는 것을 발견한 벤하민의 동료는

순간 시에라의 주사기 습격에 당하고 맙니다.

 

그리고 벵하민도 항복하게 되고 

시에라는 너는 뭐냐고 물어봅니다.

 

도쿄와 리우는 범인들이 무기창고를 장악했으니

새로운 수류탄과 무기를 구하기 위해서 

도쿄가 리우에게 가자고 하고 

둘은 새로운 무기를 구하기 위해 함께 다른 쪽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아루투르는 모니카의 현재 연인인 덴버를 자극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말들로 덴버를 자극시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무전은 모니카도 듣고 있었고 

모니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아르투르를 찾아왔고 그에게 총을 겨누게 됩니다.

 

 

아르투로가 모니카를 설득하며 

너는 나를 절대 쏠 수 없어 너는 그 애의 아버지를 쏠 수 없다며

모니카에게 동정을 구하지만

모니카는 아르투로가 총을 잡으려고 하자

그를 총으로 2방 쏩니다

결국 총에 맞고 쓰러지는 아루투르 그리고 

그렇게 2부가 끝나게 됩니다.

혀를 조심해야 한다. 입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라는 옛 격언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죠

사람은 말 하나에 천냥 빚을 갚기도 천냥 빚을 구하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다음 리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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