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넷플릭스 마이네임 2화 후기 줄거리 스포o 누가일케 재밌게 만들었나

드라마 리뷰

by 코리아철 2021. 10. 30. 22:20

본문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라마 리뷰하는 남자 철이입니다.

오늘은 마이네임 2화 후기입니다.

지금 완결을 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여러분들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들과 대결을 하는 지우 

격렬한 씬들이 오가고 

그동안 갈고닦았던 실력을 뽐내는 자리

지우는 과연 잘할 수 있을까요

 

최무진의 손에

윤지우는 결국 승리합니다.

모두를 꺾고 승리한 것이죠

1위를 한 것입니다.

대단합니다

열심히 수련했나 보네요

 

하지만 윤지우가 우승하자마자

1화에서도 윤지우를 건드렸던 놈이

또 윤지우를 성폭행하려고 시도합니다.

이번엔 한놈이 아닙니다.

두 놈이 한 여자를 어떻게 해보려고

정말 잔인한 놈들이네요

아무리 여자가 좋다지만

두 명이서 한 여자를

 

결국 도강재는 무진에 의해

볼에 상처를 입습니다.

무진은 자신이 데려온 애를 그렇게 건드렸냐며

누군가는 그럴 줄 알았지만 

그게 너일 줄은 몰랐다면서

강재의 볼을 칼로 상처 냅니다.

 

그리고 무진은 식당에 지우를 불러서

너는 이제부터 고혜진으로 살라고 합니다.

윤지우는 죽었고 고혜진으로 살라고 합니다.

 

고혜진으로써 새 삶을 사는 윤지우 

경찰이 되고 마약수사대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약수사대에 들어가서 복수를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결국 차기호를 만나게 되는 지우

좀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일찍 만난 것 같아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죽이고 싶었던

차기호를 생각보다 일찍 만납니다.

 

무진과 만나는 지우 

무진에게 캐모마일 차라면서 텀블러에 차를 권합니다.

이 장면에서 지우는 무진에게 고마워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복수를 도와주는 무진에게 요

 

그리고 과거 회상신이 나오는데

여기서 무진을 살리는 건 동훈입니다.

무진이 죽기 전 달려와서 도와주는 동훈

그리고 그때 태주가 찍은 사진

무진에게 동훈은 정말 둘도 없는 친구였나 봅니다.

그래서 동훈의 딸이 복수한다고 하니깐 도와주는 것이고요

 

자신이 쓰던 칼이라며

지우에게 칼을 건넵니다.

 

그리고 지우는 마약수사대 일원들과 함께

망고라는 범인을 잡기 위하여 같이 하는데

필도가 혜진에게 망고 불러오라고 하고

혜진은 망고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2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생각보다 스토리 진행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한소희가 체육관에서 금방 경찰이 되고 

그래서 마약수사대에 들어가게 되고

모두 복수를 위한 한소희의 계획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모습이죠

과연 한소희의 복수는 성공할수 있을지

드라마가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차근차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