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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4화 리뷰 줄거리 스포 과연 망고와 강재 ?

드라마 리뷰

by 코리아철 2021. 11. 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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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리뷰하는 남자 철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리뷰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아서

오랜만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4화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화에서 강재가 차무진의 체육관을 습격하고

끝이 났었습니다.

현장에는 필도랑 지우가 왔네요

강재의 습격으로 최무진은 많은 조직원들을

잃게 되었고, 그걸 알고 있는 지우는

최무진에게 괜찮냐고 문자 보냅니다.

조직원들을 많이 잃은 무진

장례식에서 장례 절차를 치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차기호가 방문하죠

여러 가지 말다툼을 하고 있는 와중

이제는 최무진 앞자리에 앉아

술을 권하는 기호 

정말 약 올리는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최무진을 10년 동안 잡기 위해서 노력했으니

이 순간이 통쾌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무진은 답하지 않았지만

정보를 알려주는 지우 

하지만 배신자가 누구인지 알아보는 중

필도에게 걸려서

몸싸움을 합니다.

그리고 도주합니다.

그리고 배신자를 알아보는 자리에

태주가 있었다고 무진에게 알려주는 지우 

강재는 최무진을 습격하고 죽이려 합니다.

그러나 혼자서 여러 상대를 하며 

잘 이겨내는 무진

망고를 쫓던 필도와 지우도

강재의 함정에 걸려서

강재랑 싸우게 되는데..

 

4화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스토리상 전개가 빠르고

설명하기 어려운 장면들이 많아서 리뷰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린 것 같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리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화보다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던 4화입니다.

 

 

마이네임 ost를 첨부해놨으니 재밌게 보세요

개인적으로 마이네임 ost는 중간중간

지우의 우울한 분위기를 잘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4화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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