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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3화 리뷰 줄거리 스포주의 재미주의 누가 총을 쐈을까

드라마 리뷰

by 코리아철 2021. 11. 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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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리뷰 하는 철이입니다.

이제 블로그 운영한 지 1달 정도 되어가는데요

1일 1포 스팅을 해야 되는데

시간이 안되거나 피곤하거나 하면 글을 작성하지 않아서

글을 꾸준히 못썼는데

그래서인지 방문자가 별로 없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오늘은 왜 이렇게 방문자가 많을까

하루에 3명이나 많아야 8명 정도 오는 제 블로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오다니 좀 놀랐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보답을 해드리고자 리뷰글을 

계속 올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오늘 시간 내서 리뷰글 쓰러 왔습니다.

한 달 동안 어느 글을 작성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드라마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깐

드라마 영화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실 독서 서평을 써보려고 했는데

서평을 쓰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블로그를 바로 시작하고자 해서 드라마 리뷰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바로 마이네임 3화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화에서 필두의 명령으로 망고를 잡으러 간 지우

현장에 마약수사대도 들이닥치고 

망고는 마약이 없다면서 발뺌하지만

바텐더가 뭔가 숨기려는 듯한 행동을 하자

지우는 그것을 봤고, 결국 약을 찾아냈습니다.

망고에게 누구냐고 불으라고 묻는 필도

그리고 뒤에서 그걸 지켜보는 지우 

마약수사대의 긴급 소집명령이 떨어지고

다들 모이는데 누구를 잡는 것인지 몰랐던 지우

 

사실 최무진을 잡기 위한 소집이었고

3개의 몰래카메라가 있다는 걸

지우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현장에서 감시 중인 경찰들

급습을 하려고 합니다.

필도가 최무진을 

마약 제조 혐의로 검거하려는 순간에

누군가 총을 쏘게 되고

갑자기 불이 나기 시작하면서

그 틈을타 최무진은 도망치는 데 성공합니다.

 

최무진은 돌아와서 분노합니다.

태주에게 왜 지우는 얘기 해주지 않은 거지

라며 급습당해서 분노에 차있습니다.

항상 태주는 지우를 조심하라고 했었죠

과연 지우는 배신한 걸까요

지우가 최무진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최무진은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친해진 마약수사대와 지우

마약수사대와 얘기를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에

 

최무진과 통화하는 지우

괜찮으세요? 라며 먼저 묻는 지우

자신은 몰랐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호텔 안에 몰래카메라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펜트하우스 입구 복도, 지하 엘리베이터 출입구

주차장 출입구에 3곳에 몰래카메라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강재가 이 강재가!!

이강재 나쁜 놈이

체육관을 습격하고, 

태주마저 살해 위협을 받습니다.

현장으로 오라는 전화를 받고

달려온 지우와 필도

그리고 필도에게 지우는 최무진은 괜찮냐고 묻습니다

최무진은 괜찮다고 말해주는 필도

현장에 최무진은 없었다고 얘기합니다.

 

 

 

이렇게 3화는 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한소희가 입은 라이더 재킷이 이뻐서

넷플릭스 마이네임 3화 한소희 라이더 재킷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보통 어떤 브랜드 제품을 협찬받아서 입기 때문에

어떤 브랜드인 것 같은데 이 정도로만 나와서

스샷을 가져왔습니다. 

그럼 3화 리뷰는 이걸로 끝이고 

4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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