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3화 리뷰 오징어게임 3화 줄거리 스포주의!!

                                                                오징어 게임 3화 줄거리 

 

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벌써 3화째 소개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이네요.

다들 재밌게 보고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일 화제이고 세계 적응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징어 게임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간략한 주인공들을 소개해드리자면

이정재 배우 나오고 허성태 배우 나오고

우리한텐 좀 안 친근하지만 정호연이라는 배우 나오고

김주령이라는 배우 나오고

외국인 배우분도 이번에 오징어 게임으로 

굉장히 유명해지셨더라고요 

그럼 오징어 게임 3화 리뷰 시작합니다. 

 

 

 

 

 

3화는 역시 2화 마지막에 주인공들이 탔던 차가

어느 항구에 향하는 모습입니다.

1명당 한차에 탔으니 차들이 상당하네요

 

 

 

 

 

 

전부 모이진 않았네요

187명이 모였고 상금은 269억!!

와 정말 대박이죠

456억 도 대박이지만 269억 도 결코 작지 않은 금액

456명에 456억 269명이 269명이 빠졌으니

269억이네요

 

 

 

 

 

 

잠든 채로 차에 타 여 지게 되어

일어나 보면 옷도 다 입혀져 있고

이렇게 입혀주네요

 

 

 

 

다시 만난 해수 기훈 알리

셋다 너무 반가울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서로 살아남으려고 

열심히 해야 하니 긴장도 많이 될 것 같습니다.

 

 

 

 

3화에 게임은 달고나 게임입니다.

이 게임 때문에 달고나가 굉장히

해외에서도 인기라고 하는데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달고나 라테가 유행했었죠?

달고나는 정말 어렸을 적에

동네에서 바늘로 잘 모양 만들어서 

사탕 바꿔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3화에 기훈이 고른 모양인데

진짜 이모양은 하이레벨 중에 하이레벨 이죠

달고나 모양은 플레이어마다 다 다른데

하필 기훈은 왜 이런 모양이 나왔을까요

 

 

 

다들 앉아서 달고나 모양 만들려고

노력 중인 모습

한편으로는 웃기기도 하고 

만들지 못하면 죽기도 하니깐

잔인하기도 한 장면입니다.

 

 

한 참가자가 

빨간 복장의 사내를 인질로 삼아서

결국 자살하자 그 인질이 되었던

빨간 복장의 사내를 검은 복장의 사나이가

그냥 죽여 버립니다.

 

그리고 3화가 끝이 납니다. 

 

 

 

 

오징어 게임 덕분인지

달고나가 무지하게 팔린다고 하더라고요

하하 어렸을 적 많이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