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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11회 리뷰 줄거리 신민아 가방

드라마 리뷰

by 코리아철 2021. 10. 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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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마을 차차차 11회 리뷰

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오늘도 역시 너무나 재밌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11회 리뷰해보겠습니다. 

그럼 간단한 줄거리

보고 가시죠

 

 

 

 

 

 

10화에서 둘이 키스신으로 끝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두식이도 혜진이에게 자신도 좋아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렇게 둘은 혜진이의 집 앞까지 와서 

얘기를 나누게 되는데 

지성현 선배가 자신에게 고백했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정중하게 거절할 거라고 얘기하는 혜진 

 

 

 

 

 

 

 

 

 

 

집에 와서 서로에게 통화하다가

어렸을 적 헤진 이 놀러 왔을 때 자신을 웃겨주던

남자아이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거 기억하냐고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어렸을 적부터 인연이 있었습니다.

 

 

 

 

 

 

지 PD를 만나서 거절하는 장면

개인적으로 이 장면은 드라마에서 좋은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게 고백한 상대에 대한 정중한 증오가 아닌 이해와

말투 등등 너무 매너 있었던 장면 

 

 

 

 

 

 

그렇게 혜진과 두식은 사귀게 되고,

둘은 아침부터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카페 사장 춘재를 보자마자 

 

 

 

 

 

 

 

 

 

카페 사장 춘재를 보자마자 

 

 

 

 

 

 

 

두식의 뺨을 치는 혜진

그리곤 나가 버립니다.

 

 

 

 

 

 

 

 

오늘은 짜장면 배달일을 하면서

혜진은 두식에게 아까 미안했다며 얘기하고 있었는데

 

 

 

 

 

 

 

 

짜장면집 사장님이 오자마자

달달하게 있던 것을 들킬까 봐 

두식을 발로 꺼버리는 혜진 

 

 

 

 

 

 

 

 

둘이 항상 싸우는 모습을 보이자

마을 사람들은 그만 싸우라며

둘을 떨어뜨려 놓아야겠다고 하며

둘을 갈라서게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고, 

 

더 이상 비밀 연애를 못하겠다는 혜진

 

 

 

그렇게 둘은 마을 사람들에게

사귄다며 얘기합니다.

이렇게 드라마는 끝이 나게 됩니다. 

사실은 둘이 알코올 달콩하고 있던 것을

마을 사람들은 알고 사실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둘은 정식적으로 사귀게 되고 

드라마는 이제 끝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16부작 드라마라고 하니 

이제 5화 남았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인생 드라마라고 할 정도로

김선호 신민아 케미가 좋아서 너무 재미있었던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11화에서 나온 신민아가 찬 가방은

 

 

 

일라이아 가방 

일라이아 라는 브랜드 가방으로 가격대는

200만 원대라고 합니다. 

연예인 제니가 인스타에서 찍은 사진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었고 

꽤나 고가인데도 많이 팔리는 듯하네요

 

그러면 앞으로도 우리는 드라마를 열심히 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저는 12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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