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4화 리뷰 오징어게임 4화 줄거리 스포!!

   

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요즘엔 거의 드라마 리뷰가

오징어 게임으로 가고 있네요

아무래도 오징어 게임 콘텐츠를 다 올리고

다른 드라마를 올릴 생각인데

다른 드라마는 하나씩 기다렸다가 써야 하는 반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완결이 한 번에 나오니

제가 리뷰를 좀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4화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3화에서 달고나 게임을 마치고

돌아와서 다시모인 넷

이번 게임은 뭘까 서로서로 얘기도 하고 

다시 돌아와서 만나니 더욱 반가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넷

 

 

 

 

사이다와 계란을 나눠주는데

인원수만큼 준비했는데

못 먹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어떠 한 여자가 저 사람들이 2번 가져갔다고 하고

모두의 관심은 그쪽으로 쏠립니다.

여기서 덕수는 막 화를 내고 짜증을 냅니다.

덕수의 성격이 보이는 장면이죠

그래서 아까 못 먹어서 억울했던 남자가

덕수에게 와서 따집니다. 

 

 

 

 

 

그러다가 열심히 두드려 맞습니다.

여기서 보면 인간이 얼마나 배고프면

예민해지고 그로 인해서 누군가를 때리고

자기의 욕심을 위해서 남생 각 따위는 하지 않는

잔인함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징어 게임 미녀인 한미 녀와

오징어 게임 화장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둘은 가까워집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보다가 갑자기

이런 신이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갑자기 둘 사이가 너무 좋아진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다들 10명씩 팀을 나누어서 한 팀을 이루게 되고

한미 녀는 같이 몰려 있던 팀에서 버림받게 되고

새로운 팀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극 중 새벽은 지영에게 가서 

같이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지영은 알겠다고 하고 

 

 

 

 

 

이번 게임은 줄다리기 게임으로

끌어서 이기는 팀은 살아남지만,

끌리는 팀은 그대로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되어

사망하게 됩니다.

 

 

 

극 중 기훈의 팀은 할아버지와 여자 셋이 함께 있는 팀이었지만

할아버지의 전략으로 살아남습니다.

이번 오징어 게임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역시나 잔인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징어 게임 작가가 10년 전부터 준비했던 극본이었지만

공중파에서는 방영되기 너무 잔인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지만

 

 

 

이번 넷플릭스에서는 빛을 발하게 되어

어떻게 보면 작가 입장으로써는 굉장히 뿌듯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느낀 것이 

아 인간의 감정에 대해서 되게 솔직하게 다뤘고, 자기중심적인 인간이

이득을 위해서 누군가를 쉽게 버릴 수 있다는 것과

돈을 위해서 위험해도 도전할 수 있다는 것

등등 여러 가지 생각을 나게 하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는 5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