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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12회 줄거리 리뷰

드라마 리뷰

by 코리아철 2021. 10. 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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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12회 줄거리

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오늘은 갯마을 차차차 12회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 드라마는 갈수록 너무 재미있네요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12회 줄거리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일출을 같이 보자며

갑자기 찾아온 혜진.

그리고 둘은 아침 일출을 보러 왔지만, 

해가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갑자기 찾아오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진 혜진

두식은 놀랐지만 반가워합니다.

 

 

 

 

 

 

 

 

 

둘은 이렇게 커플 요가도 하고 

알콩달콩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렇게 불쑥 찾아와

서로 교복을 입으며

이쁜 사진도 찍고

여느 커플과 다름없는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갑자기 두식은 가구 공장에 오게 되고 , 

여기서 무언가를 만들게 되는데..

 

 

 

 

 

 

 

데이트를 하기로 한 주말이 오고

둘은 데이트를 가는데,

개인적으로 둘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찍었습니다.

햇살도 너무 눈부시고 둘이 선남선녀라 그런지

너무 이쁘게 나온 것 같아서 

이 컷을 캡처했네요 

 

 

 

미술관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예전에 두식이 미술사 수업도 들었다고 하자, 

미대생 여자친구가 있었냐고 묻는 혜진

둘은 알콩달콩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쇼핑을 하러 가서 같이 쇼핑을 하는데

혜진이 한 10벌은 입어보자고 말하자

두식은 속이 안좋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혜진과 데이트 중에

갑자기 두식의 아는형을 만나게 되고,

 

 

 

 

 

갑자기 두식의 표정이 진지해지고

혜진이 묻는 말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들리지 않는가 봅니다.

 

 

 

아까 가구공장에서 만들고 있었던 것은

혜진이가 산 목걸이를 담을 수 있는

보석함을 만들어서

그걸 주려고 가구공장에서 일했던 두식 

드라마는 이렇게 알콜달콩 하다가

둘이 키스로 끝나게 됩니다.

아직 까지 미스터리인 것은

아까 쇼핑하면서 만났던 두식의 아는 형은

어떤 사람이고 두식과 무슨 관계일까

그리고 예고편에서 혜진이 자꾸 멀어지지 마 라고 하는데

그건 무슨 의미일지 궁금합니다. 

 

 

갯마을 차차차 시청률을 12회 기준으로

10.7% 나오고 있네요

 

 

 

 

 

갯마을 차차차 ost 

두식과 혜진이 나올때 나오는 ost 하나 첨부 합니다.

재밌게 들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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