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화제의 오징어게임 1화 리뷰 스포주의!! 재미주의

안녕하세요 철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재밌는 드라마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행복한데요.

아무래도 비대면 시대 코로나 시대에서 집에서 보내는 가정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그 수요를 충족해주기 위해 기업들이 발 빠르게 콘텐츠 사업에 투자를 하는 기업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요즘 해외에서도 83개국 가중에서 82개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징어 게임 1화 리뷰입니다. 

사실 오징어 게임은

친구가 한번 보라고 권해서 보게 된 드라마입니다.

갠 적으로 넷플릭스 d.p를 보는 중에 아 d.p 보면서 

예전 군 생활을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은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잘해주지 않던 장르의 드라마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잔인하기도 하고 좀 참혹하기도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공중파 방송에서도

점점 더 이런 장르의 드라마들도 볼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중파에서 로맨스 말고도 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등장인물은 이렇게 됩니다 

 

그렇다면 1화 리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기훈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나가기 전 돈을 주면서

오늘 딸 생일이니까 맛있는 거 사주라며 돈을 주고 갑니다.

 

 

 

 

 

 

 

 

 

 

 

 

주인공 기훈은 어머니가 숨겨 놓은 카드를 챙겨서

밖으로 나갑니다. 

 

 

 

 

 

 

 

 

 

 

 

친구와 함께 경마장에 가서 도박을 하는 기훈

 

 

 

 

 

 

 

 

 

 

 

456만 원을 땄지만

 

 

 

 

 

 

 

 

 

 

이내 사채업자들이 들이닥치게 되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딴 돈 까지 도망치다가 잃어버립니다.

 

 

 

 

 

 

 

결국 어머니가 준 돈까지도 다 잃어버려서

딸아이의 선물을 주기 위해 인형 뽑기에서 뽑기 인형을 뽑습니다

 

 

 

 

 

 

 

딸 선물로 뽑기에서 뽑은 총을 주는 기훈

 

 

 

 

 

 

 

 

 

 

 

딸아이를 바라다 준후 집에 가려고 전철을 타는데

웬 이상한 남자가 나타나서 딱지 치기 내기를 하자고 합니다.

 

 

 

 

 

 

 

 

 

 

이기면 10만 원을 주겠다고 하고

지면 싸대기를 때리겠다고 합니다.

 

 

 

 

 

 

 

이 남자에게서 돈을 땄지만

남자는 마지막에 이상한 제안을 합니다.

돈을 많이 벌게 해 주겠다고요.

 

 

 

 

 

 

좀 섬뜩했던 장면

여러 개의 모니터들로 참가자들을 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상금 456억 

수많은 참가자들이 모습을 보이고

결국 한 사람당 1억 씩으로 456명이 모이게 됩니다. 

 

 

 

 

 

 

 

첫 번째 게임에서 상우를 만나게 되는 기훈

둘은 어렸을 적 동네에서 알던 사이였습니다.

 

 

 

 

 

 

 

게임이 시작되고,

 

 

 

 

 

 

 

결국 첫 번째 게임은 끝이 나고 오징어 게임 1화 줄거리가 끝이 납니다.

자세하게 쓰고 싶었는데,

너무 스포 하는 것 같아서 많이 줄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오징어 게임은 꼭 한번 보시길 권해드리지만,

좀 잔인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강력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오징어 게임에 정호연과 이유미 배우과 화제인데요

  드라마를 보면서도 저도 굉장히 눈길이 많이 가드라고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은 9부작 드라마이고요

오징어 게임 감독 황동혁 감독님이 인터뷰를 하셨는데, 시즌1 만드는 게 힘들어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다른 거 먼저 찍고 한다고 한 게 기억납니다.

그만큼 시즌1을 되게 열심히 힘들게 찍으셨던 것 같아요.

그럼 재밌게 보시고 2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